콜로세움은 로마 중심부에 있는 거대한 타원형 원형 경기장입니다. 한때 검투사들이 목숨을 걸고 싸우며 관중을 즐겁게 했던 장소입니다. 서기 72년부터 80년까지 8년에 걸쳐 모래와 돌로 지었으며 지금까지 건설된 원형 경기장 가운데 가장 큰 규모입니다. 중앙 무대를 둥글게 에워싼 관람석에는 최대 8만 명을 수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곳에서는 검투 경기뿐 아니라 고전 연극과 동물 사냥 및 처형 등 극적이고 때로는 끔찍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경기장에 물을 채워 나우마키아라고 부르는 모의 해전을 벌였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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